oursong ~別れの詩~

SweetS


words: rom△tic high
music: BOUNCEBACK
arrangement: ats-
chorus arrangement: Yas Kitajima

櫻木を 仰いだ日は
사쿠라나미키오 아오이다히와
흩날리는 벚꽃을 올려다 봤던 그 날엔
時は永遠と思ってた
토키와에이엔토오못테타
시간은 영원할 것 같았어
いつからだろう 今日、この日が
이츠카라다로오 쿄우, 코노히가
언제부터일까 오늘, 이 날이
訪れることを 感じ始めた
오토즈레루코토오 칸지하지메타
찾아올 것이란 걸 느끼기 시작했어

そう 出會いの數とおなじ
소오 데아이노카즈토오나지
그래 누군가와의 만남이 있었던 만큼
別れがある そう知った...
와카레가아루 소우싯타...
이별이 있기 마련이라는 걸 알았어...

いま一度の別れの詩
이마이치도노와카레노우타
지금 한 번뿐일 이별의 노래
聲にならない思い乘せて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노세테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아
君の胸に屆くといいな
키미노 무네니 토도쿠토 이이나
네 가슴에 닿을 수 있다면
想い出をありがとうと
오모이데오아리가또오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傳えたいから
쯔타에타이카라
꼭 전하고 싶으니까

憧れれたり 眞似してたり
아코가레레타리 마네시테타리
동경하기도 따라 하기도 하면서
なにかあるた度に賴った
나니카아루타비니타욧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기댔었어
甘えるだけじゃ いけないこと
아마에루다케쟈 이케나이코토
어리광부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わかっているけど 自信がなくて
와캇테이루케도 지신가나쿠테
알고 있지만 자신이 없어서

そう 今度はぼくらの手で
소오 콘도와보쿠라노테데
그래 이번엔 우리들의 손으로
その優しさや嚴しさを…
소노야사시사야키비시사오...
그 다정함과 엄격함을...

いま一度の別れの詩
이마이치도노와카레노우타
지금 한 번뿐일 이별의 노래
いつかぼくらが歌えるように
이츠카보쿠라가우타에루요오니
언젠가 우리들이 노래할 수 있기를
その思いを受けとめながら
소노오모이오우케토메나가라
그 마음을 새기면서
想い出をありがとうと
오모이데오아리가또오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傳えたいから
쯔타에타이카라
꼭 전하고 싶으니까

そう大人になることより
소우오토나니나루코토요리
굳이 어른이 되려 하는 것 보다
大きな人になるれように
오오키나히토니나레루요오니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기를

もし遠くに離れていても
모시토오쿠니하나레테이테모
혹시나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一人一人が心の中で
히토리히토리가코코로노나카데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 속에서
いま自分を支えていると
이마지분오사사에테이루토
지금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라고
まっすぐに 胸を張って
맛스구니 무네오핫떼
똑바로 가슴을 피고
いえたらいいな
이에타라이이나
말할 수 있다면 좋겠어

別れの詩
와카레노우타
이별의 노래
いつかどこかでまた會えるなら
이츠카도코카데마타아에루나라
언제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變わりのない素直な笑顔に 會いたい
카와리노나이스나오나에가오니 아이타이
변함 없는 순수한 미소로 맞이하고 싶어
そんな願いを傳えたいから
손나네가이오츠타에타이카라
그런 바람을 전하고 싶으니까

別れの詩
와카레노우타
이별의 노래
聲にならない思い乘せて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노세테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아
屆くといいな La la la la la
토도쿠토이이나 La la la la la
닿을 수 있다면 좋겠어 La la la la la
ありがとうと傳えたいから
아리가또오토츠타에타이카라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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