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나발을 불어다오

푸펑충



병나발을 불어다오

살아남기가 힘들었나,이미 변해버린 내 모습에,난 쓴웃음을 지어 보였지,
우리 서로의 미친짓에 감동했던 시간들은 이미 끝장이 나 버린 건가 이대로

꺼져, 벗어날수 없는 발밑으로 넌 갔어,난 다시한번 돌아오기만을 바랬어,넌 숨이끊어질땐 후회하게 되겠지...

친구여,병나발을 불어다오,흐려진 내눈앞에서,
친구여,병나발을 불어다오,흐려진 내눈앞에서,

이제 넌 떠나가,우리 붉은피를 끓게 했던 그모든건 잊혀질테지.
맨정신으로 힘들때면 병나발을 불어다오,마지막까지 그렇게 쉽진 않을꺼야.

꺼져, 벗어날수 없는 발밑으로 넌 갔어,난 다시한번 돌아오기만을 바랬어,넌 숨이끊어질땐 후회하게 되겠지...

친구여,병나발을 불어다오,흐려진 내눈앞에서,
친구여,병나발을 불어다오,흐려진 내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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