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너의 모습을 그려볼수도 없을거야
너에게 아픔만을 남겨둔 내자신이 미웠던거야
더 이상 느낄수도 없을만큼 멀어진 모습
스잔한 바람만이 나만을 맞이하고 잇을 뿐인걸
아니라고 말을 해봐 그어디에 있는거니
가져갈 수 없을만큼 그 수많은 아픔가지
굿바이 너의 모든 그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잇을테니까
다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기억해줘 나의 모습을
슬픔밖에 남지 않은 나
느껴봐 우리 함께 그려봤던 그 추억들을
모든게 나의 가슴속에서 아파하고 있을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