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불리우는마음의병=

MC한새
앨범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나 떠나가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이대로 슬며시 그녀 곁에 다가가지만

그 동안 견딜 수 없는 슬픔으로 참을 수 없던 마음 표현해

이대로 내 삶은 무너지는가 니가 떠난 건 내 잘못 이였나 돌아올 수 없는 바다

너무도 갑자기 나에게 내려진 이별이란 선고

나에겐 사형선고 모든걸 잊으라는 주위의 충고

그런거 다 들리지 안아 너무나 초라해진 육체

그리고 더러워진 실체 만이 내 마음속에 맴돌 아

몇 달이 지나 내 맘에 깨져있던 조각들이 하나의 그릇이 되고

세상의 끝으로 아니 다시 처 음으로 돌아가

내가 지금 이렇게 아파하는 거 눈물을 보여

그건 죗값을 치르고 있어 그렇게 느껴 나 자신 이 뉘우쳐 몇 번에 걸쳐

다른 여자들과 만나 결국에 눈물을 보이게 했던 나 이렇게 나 자신에게

실망 그리고 원망 그러기에 너무 늦은 상황 이대로 난 무너지는 조각

사랑에 대한 나는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해

버리는 인간 그 더러운 공간 그 속에 나 또한 포함 되 있다는 한탄

진실된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모라토리움 이제는 누구도 못 믿어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공허

그래서 어두운 방안에 갇혀 나만의 어항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잉어 너무나도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 조물주가 주신 재앙

자취를 감춘 태양 어둠만이 온 종일 나의 뒤를 밟아 나와 이제는

이렇게 느껴 주위의 연인들을 봐도 아름답지가 않은 상처가 보여

더욱더 인간은 왜 둘이 돼야만 해 단지 종족보존이라는 굴레 그것이

사랑의 실체 하지만 난 그렇게 하는 사랑은 죽었다 깨도 안해 내 정신이

썩어 들어가 천일 동안 물만 먹고 살아갈 수 있어 애써 벗어나려해 나를

둘러싼 모든 번뇌  "사랑에 대한 나는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

결국에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는 내가 되버린 후에

다시 찾아간 동해 바다를 바라다보며 침묵의 고해 바라봐 그러나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에 더욱더 우울해 이제 모든 걸 후회 그리고는

너를 보내 더더욱 따스한 감정에 난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있게되어

이제는 멀리서 너를 바라봐 내가 너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수호신이 될게 나 혼자서 하는 일방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 라고 느낌이 인생의 갈피 아이같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기엔 마치 이기적인 지옥 같겠지 하지만 이겨 나가야 겠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MC한새 사랑이라불리우는마음의병  
MC한새 사랑이라고말하는마음의병part2  
MC한새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MC한새 이야기의 시작 (Feat.홍경민)  
MC한새 다시 사랑해  
MC한새 허무한 나무  
MC한새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part 2  
MC한새 너와 나  
MC한새 아프다...  
MC한새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