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화

박재란
앨범 : 박춘석 작곡집 (동백꽃 피는 항구)
작사 : 박춘석


미련화 - 박재란
버림을 받았어도 미워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리움에 여위는 가슴
그이를 누구보다 이 세상 누구보다
옛날도 지금도 훗날까지도 사랑했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또 다시 오지 않을 사람인 줄 알면서
그래도 기다림에 설레는 가슴
아무리 날이 가도 세월이 또 흘러서
아득히 멀고 먼 훗날이 와도 사랑했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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