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사람들의 향기 사라지고
변해만가는 그 알 수 없는 세상길
함께 걸어가는 사람 있어
단 한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 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단 한 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 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 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