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진성Inst.)두키내림

경음악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_

첫눈이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_

새벽부터- 오는눈이- _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_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내리~는날.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_

새벽부터- 오는눈이- _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사람아-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_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_ 밤이깊은 /안-동 역.에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경음악  
진성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진성(진진)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안동역에서  
진 성 안동역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