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찡긋

백수건달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그렇게도 즐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백수건달 잊지말고와주오-★  
참깨와솜사탕 백수건달  
백수건달 콧날이 찡긋  
경음악 잊지말고와주오(백수건달)  
참깨와 솜사탕 백수건달  
백수건달 옛날 옛적에  
백수건달 잊지말고 와주오  
참깨와 솜사탕/참깨와 솜사탕 백수건달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참깨와 솜사탕/참깨와 솜사탕 백수건달  
참깨와 솜사탕 백수건달  
참깨와솜사탕 백수건달  
함중아 (배창자) 콧날이찡긋  
신영균 콧날이찡긋  
구성진 콧날이찡긋  
백수건달 콧날이 찡긋  
백수건달 잊지말고와주오-★  
백수건달 잊지말고 와주오  
백수건달 옛날 옛적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