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 와줘 고마워 앞으로 더 잘할게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아침부터 화장해 예쁘게 보이려
어제 산 분홍 원피스 상큼한 향수 뿌리고
소풍가는 날처럼 발걸음이 가벼운 아침
내 할일 다 마치고 하루 종일 너 생각에
정신없다가도 문득 드는 너 생각에
어딜 가도 자꾸 너가 보여 너와나
항상 함께하고파 벌써부터 두근두근 대는 이 느낌
말하지 않아도 너와나의 설레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It`s Ok
너와 하루 종일 함께라면 It`s Ok
늘 나 같은 사람 늘 지켜준 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 와줘 고마워 앞으로 더 잘할게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백할까 망설이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와 나만의 Baby boy
너만 바라볼게 두근두근 거려
이럴수록 더욱 더 커져가는 내 맘
이젠 안 되겠어 oh no 부끄러운 거 꾹 참고
나 이제 고백할게 내 고백 잘 들어봐 My boo
늘 나 같은 사람 늘 지켜준 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 와줘 고마워 앞으로 더 잘할게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웃어요
늘 사랑한다 말해도 다 부족한 거 같아요
항상 그리워요 눈물 날 만큼 고마워요
너였음 좋겠어 꼭 너여야만 해 평생 함께할 사람
많이 부족하지만 나만 사랑해줄래
날 아껴준 만큼 너만 바라봐 줄게
사랑해 언제까지 우리 사랑하자